하늘도 파랗고 낙동강물도 파랗고 갈대는 하얗게 핀 절경 사이사이 보이는 새들의 모습이 신기하고 다채로웠습니다. 특히 오륙도가 매립지였던 과거라던지 분뇨 저장소였가는 역사적 사실은 오늘 처음 알게되어 매우 뜻깊었습니다. 과거의 잘못을 감추려고만 하지 않고 새로운 ㄱㅎ약의 발판으로 삼고 있다는 강사님의 말씀이 마음에 남습이다. 

유익하고 멋진 투어를 위해 노력해주신 여러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