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게된 점은 그렇게 넓지 않은 곳에서도 다양한 곤충이나 동물들이 많이 있다는것과 향나무나 사철나무그리고 로즈마리, 어성초등 다양한 식물들과 곤충,동물들에 대해 알게 되었다. 이런 체험을 하면서 느낀점은 곤충들에 대한 설명과 다양한 미션, 빙고,곤충채집등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하면서 내가 가장 싫어하는 곤충이나 동물들을 체집하는 활동을 재미있게할수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보물찾기와 퍼즐 맞추기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활동을 할수있어서 더 기분이 좋았다. 곤충 채집을 할때는 나비를 잡으려고 온 힘을 쏟았는데 결국 잡지 못하고 슬퍼하고 있을때 자세히 보니 아기거미가 통 않에 귀엽게 있어서 도파민이 넘처났고 남들이 잡지 못하는것을 잡아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사마귀 알을 처음 봤는데 둥근 타원형 모양이었다. 하지만 빙고에서 거의 다 맞췄는데 하필 빙고가 나온 학생이 있어 빙고할때 주는 선물을 받지 못해서 아쉬운 기분이 들었지만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얻은 것많으로 만족한다. 그리고 버스에서 탈때는 멀미가 있었는데 거기서 해양 생태계전공을 하신 분이 재미있게 설명을 해서 그나마 멀미가 나아졌다. 하지만 돌아올때는 어지러웠다. 하지만 재미있게 활동한거에 비하면 이정도는 아무것도아닌것 같다. 학리 환경교육센터는 한번더 가고싶은 좋은장소였던것 같다. 나중에 한번 더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