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리 환경교육센타-환경벨트투어를 갔다와서 새롭게 알게된 점은 향나무,사철나무,로즈마리 등 나무에 관심이 없어 이름을 많이 모르고 있었는데 많은 나무에 이름을 새롭게 알게되어 좋았다.그리고 또 곤충이름도 많이 알게되었는데,방아깨비,무당거미 등 나무 이름과 같이 곤충 이름도 많이 알게되었다.곤충채집을 하였을 때 우리 모둠은 방아깨비를 잡았는데  곤충을 싫어해서 징그러울것이라고 생각했는데 확대해서 보니 좀 귀여웠다.방아깨비에 귀여운 모습도 새롭게 알아서 좋았다.그리고 문 위에 매달려 있는 사마귀 알 3개를 직접 보았는데 어렸을 때 책으로만 봤지 실제론 못 봤는데 사마귀 알의 모양을 새롭게 알아서 매우 신기했다.그리고 로즈마리라는 식물에 냄새를 거기가서 맡아봤는데 너무 좋아서 신기했다.이 식물에 새롭게 알고 냄새를 맡고나니 계속 생각이 나 틈틈히 로즈마리가 있는 곳으로 가 냄새를 맡았다.또 그곳에서 곤충채집을 하는 활동을 햇었는데 잡은 곤충들을 돋보기로 확대해서 볼 수 있어서 많은 곤충들에 자세한 생김새를 알 수 있어서 좋았다.이 곳을 다녀온 이후에 느낀점은 앞에서 말했듯이 많은 정보들을 알 수 있어서 좋았고 다양한 활동들을우리가 재밌게 할 수 있도록 선생님들께서 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셔서 매우 재밌었다.다음번에도 갈 수 있다면 다시 꼭 가보고 싶은 곳이다.